공모가대비가격제한폭1 오픈놀 상장, 청약 경쟁률 49대 1 (최신 공모주 비교) 오픈놀은 2012년 4월에 창립한 회사다. AI를 활용해 직무 중심으로 경력을 교육하고, 구인구직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6월 30일 금요일에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원이다. 지난 6월 14일, 15일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5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 가격은 1만1000~1만3500원이었으나 최종 공모가는 1만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969억원이다. ▽ 최근 공모주 현황 다음 주에 상장하는 시큐센, 알멕과 비교했을 때 오픈놀의 수요예측 경쟁률과 청약 경쟁률은 저조했다. 5월 17일 상장한 트루엔부터 최근 공모주까지 보면 청약 경쟁률이 가장 낮은 종목은 나라셀라였다. 나라셀라의 수요예측은 178대 1, 청약 경쟁률은 4.84대 1이었다. 그.. 2023. 6. 25. 이전 1 다음